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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 당시 노승열의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노승열(29)이 2언더파를 추가하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 달러)에서 강성훈, 케빈 나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파워사다리

노승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6천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68타를 기록, 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필 미컬슨(미국)은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1위를 ,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각각 올랐다. 김시우는 6언더파로 공동 26위를, 임성재는 안병훈과 함께 4언더파로 공동 53위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노승열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첫 홀에서 보기를 보여 불안했다. 하지만 샷이 안정되며 파플레이를 이어나가며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전반 나인을 이븐으로 넘긴 노승열은 후반 1,2번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았다. 하지만 5번홀에서 보기를 한데 이어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경기를 2언더파로 마쳤다.

데니 매카시[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선수가 3명으로 늘었다.

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간) “전날 개막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데니 매카시(27·미국)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PGA 투어에서는 최근 3개 대회를 치르는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3명으로 늘었다.파워볼

PGA 투어는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난 뒤 코로나19 때문에 일정을 중단했다가 11일 개막한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2019-2020시즌을 재개했다.

첫 대회인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는 확진 선수가 없었으나 두 번째 대회로 지난주 열린 RBC 헤리티지에서 닉 워트니(미국)가 첫 코로나19 양성 선수가 됐다.

또 이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는 캐머런 챔프(미국)가 선수로는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매카시는 전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뽑아내며 3언더파 67타를 쳤으나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반응 진단 결과를 접한 뒤 기권했다.

1라운드에서 매카시와 같은 조로 경기한 버드 컬리(미국)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지만 2라운드 기권을 선언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챔프와 매카시가 불참 또는 기권했고, 자신의 캐디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브룩스 켑카(미국)와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도 불참했다.

또 켑카의 동생 체이스 켑카(미국)와 가족 중에 코로나19 환자가 있다고 밝힌 지난주 RBC 헤리티지 우승자 웨브 심프슨(미국)도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안소현이 25일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 대회 1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그린 뒤 프린지가 보인다. [KLPGA 제공]투어 프로와 캐디들이 규칙에 민감한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1타를 줄이는 것은 어려운 반면 규칙위반으로 받는 벌타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3년전 프린지(Fringe)와 그린(Green)의 모호한 경계 때문에 KLPGA에서 큰 난리가 한 번 난 적이 있었다. KLPGA 투어 KB금융스타 챔피언십에서였다. 프로선수들은 프린지와 그린을 분명히 구별한다. 플레이 하는데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프린지에서는 공을 집을 수 없는 데 반해 그린에서는 공을 집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선수들은 프린지와 그린 잔디 길이가 거의 차이가 나지않아 프린지를 그린으로 착각했다. 프린지에서 공을 마크하고 집어 들었던 선수들에게 1벌타가 주어지며 사단이 났다. 이로인해 경기위원장이 사퇴하고 1라운드가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프린지는 페어웨이와 러프를 거쳐 그린 앞 경계지역을 말한다. 프린지는 페어웨이 잔디보다는 짧고 그린 잔디보다는 길다. 일반적으로 프린지는 그린 잔디보다 10cm 가량 차이를 둔다고 한다.파워볼사이트
골프규칙에 따르면 프린지는 그린이 아니고 코스의 일부분이다. 프린지에 있는 공을 만지기만 해도 골프규칙에 따라 규정위반으로 1벌타를 부과한다. 프린지를 만든 이유는 잘 친 샷과 잘 못친 샷에 대한 차이를 드러내주기 위해서이다. 정확한 샷으로 공을 온 그린시킨 선수들에게는 프린지가 도움을 준다. 그린이 딱딱하거나 빠른 경우 볼이 그린을 벗어나 러프까지 굴러가는 것을 막아준다. 반면 미스 샷을 한 선수에게는 불이익을 준다. 그린 주변에 떨어진 공이 운좋게 굴러서 그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줄인다.

프린지에서는 공을 홀에 붙이기 위해 샷을 잘 해야 한다. 웨지같은 짧은 아이언으로 띄우거나 굴리며, 때에 따라서는 퍼터를 쓰기도 한다. 퍼터를 쓸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린에서 퍼터를 사용할 때는 공이 정방향으로 잘 굴러가는데 반해 프린지에서는 공이 잔디로 인해 튀어오르면서 백스핀이 걸리거나 미끄러지기 쉽다. 프로들은 대개 프린지에서의 샷을 홀에 붙여 1퍼팅으로 마무리한다. 프린지 샷을 홀에 얼마나 잘 붙이는가의 여부는 성적에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프린지는 ‘칼라(Collar)’, ‘에이프런(Apron)’, ‘프로그 헤어(Frog hair)’ 등의 말로도 쓰인다. 모두 같은 의미이다. 칼라는 옷깃처럼 그린의 입구를 말하며, 에이프런은 앞치마라는 뜻과 같이 그린으로 가는 입구라는 의미이다. 프로그 헤어는 속어로 많이 쓰는데 개구리가 머리에 털이 없는 녹색으로 된 것을 빗대서 하는 말이다.

국내 골퍼들이 프린지 대신 ‘에지(Edge)’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원래 골프 영어에서 에지는 그린을 벗어나지 않은 끝 또는 가장자리의 뜻으로 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공이 그린 안쪽 끝이 아닌 그린 주변 가까이에 있는 프린지를 대신하는 말로 대부분 사용한다. 이 때 정확한 골프 용어는 프린지를 쓰는 게 맞다.

프린지에 올라간 공은 ‘온 그린(On green)’ 된 것이 아니다. 공이 조금이라도 그린에 붙어 있으면 속어로 ‘제주도 온’이라는 말로 온 그린이 된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린 밖에 공이 놓여있다면 온 그린이 아니기 때문에 공을 집어서도 안되고 마크를 해서도 안된다.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두 개의 그린을 쓰는 경우가 많다. 사용하는 그린이 아닌 다른 그린으로 공이 갔을 때는 벌타없이 공을 그린 위가 아닌 가까운 구제지점을 찾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때 다른 그린 프린지 위에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들처럼 규칙을 까다롭게 적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확한 규칙을 알면 플레이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뿐 아니라 불필요한 벌타 논란을 피할 수 있다.

콜린 모리카와.[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Bill Streicher-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콜린 모리카와(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후 연속 대회 컷 통과 행진이 중단됐다.

모리카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에서 열린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쳤다.

이틀 합계 3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선인 4언더파에 7타 차이가 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6월 RBC 캐나다오픈을 통해 PGA 투어에 데뷔한 모리카와는 이후 22개 대회에 나와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의 성적을 냈고 한 번도 컷 탈락이 없었다.

그러나 23번째 대회인 이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모리카와는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며 “이번 주 경험을 토대로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GA 투어에서 데뷔 후 최다 연속 대회 컷 통과 기록은 타이거 우즈(미국)의 25회다. 모리카와의 22회는 우즈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

프로 데뷔 후와 상관없는 PGA 투어의 연속 컷 통과 기록 역시 우즈가 1998년부터 2005년 사이에 세운 142회다.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 둘째 날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노승열과 강성훈은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 공동 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전날보다 4계단 하락했고, 강성훈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치며 8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재미교포 케빈 나, 잭 존슨(이상 미국) 등과 같은 순위다. 단독 선두 필 미켈슨(미국)과는 5타 차.

전날 선두였던 매켄지 휴즈(캐나다)는 2언더파에 그치며 윌 고든(미국)과 함께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2위에 위치했다.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 공동 4위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6위, 안병훈과 임성재는 4언더파 공동 53위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이경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를 적어내며 컷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 1라운드(3언더파)를 소화했던 데니 매카시(미국)는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했다. 같은 조였던 버드 컬리(미국)는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으나 역시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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