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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미국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우주선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30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미국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우주선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를 싣고 화성으로 향하던 우주선에서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동행복권파워볼

AFP통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는 이날 성명에서 “우주선 마스 2020이 안전 모드에 돌입했다”면서 “우주선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필수 시스템만 가동한 상태에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우주선이 어떤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나사는 우주선이 지구의 그늘에 있는 동안 선체 일부의 온도가 예상보다 낮아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우주선은 지구의 그늘을 벗어난 상태다.

마스 2020는 미국의 다섯 번째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를 싣고 오전 7시50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

예상대로라면 퍼서비어런스는 내년 2월18일 화성에 착륙한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의 지표·지형·대기탐사와 성분 분석 임무 등을 수행하고, 화성의 토양을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게 목적이다.

– IBS, 화학반응 기존 상식 뒤엎는 분자 움직임 첫 관찰

스티브 그래닉 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장.[IBS 제공]
스티브 그래닉 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장.[IBS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스티브 그래닉 단장(UNIST 자연과학부 특훈교수)과 후안 왕 연구위원은 일반적인 화학반응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열로 모두 방출된다는 기존 상식을 뒤집고, 화학반응 뒤에 분자가 추진력을 얻어서 확산이 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파워볼게임

분자는 화학반응을 할 때, 원자들 사이의 기존 결합을 끊고 새 결합을 형성하면서 다른 물질로 바뀐다. 이 때 발생하는 반응에너지는 국소적인 열 형태로 발산돼 사라지고, 분자 움직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기존 상식이었다.

연구진은 액체 용매 속 화학반응에서 증가하는 분자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 움직임이 기존 열 방출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동력에 의한 것임을 규명했다.

먼저 용매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핵자기공명으로 관찰해 각 반응물 분자의 움직임을 추적했다. 실험 결과 반응 뒤 분자의 확산이 빨라지며, 이러한 확산은 열 방출로 대류가 일어났을 때의 분자 움직임 시뮬레이션으로 설명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는 반응물이 열 이외에 다른 동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연구진은 촉매가 관여하는 반응이 일반 화학반응과 전혀 다른 형태의 분자 확산을 야기하는 것도 밝혀냈다.

서로 다른 15가지 화학반응에서 나타나는 확산 속도를 분석한 결과 촉매반응은 촉매 없는 반응보다 반응에너지 대비 확산 속도가 훨씬 가파르게 증가했다.

연구진은 추가로 촉매 농도가 불균일한 미세유체칩을 준비하고, 칩 안에서 용매 움직임을 관찰했다. 이 때 촉매 농도가 작은 쪽으로 용매가 이동했는데, 반응물 농도 기울기에서는 이러한 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반응 횟수 때문이 아니라 촉매 자체가 일반 화학반응과 다른 분자이동을 일으킨다는 결론을 얻었다.

화학반응 모식도와 각 분자의 확산계수.(A) 실험에서 사용된 Click 반응의 반응식. 촉매가 관여한다. (B) 자세한 반응 과정. (C) 핵자기공명영상법으로 관찰한 각 반응물과 촉매의 확산 계수 변화. 반응 시간에 따라 확산계수 감소 양상이 뚜렷하게 구별된다.[IBS 제공]
화학반응 모식도와 각 분자의 확산계수.(A) 실험에서 사용된 Click 반응의 반응식. 촉매가 관여한다. (B) 자세한 반응 과정. (C) 핵자기공명영상법으로 관찰한 각 반응물과 촉매의 확산 계수 변화. 반응 시간에 따라 확산계수 감소 양상이 뚜렷하게 구별된다.[IBS 제공]

이번 연구는 기존의 화학반응의 에너지 개념을 다시 쓴 연구로, 화학반응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물질을 이동시키는 기계적 에너지로 바뀐다는 것을 최초로 제시했다. 이는 분자 단위에서 동력이 필요한 초소형 로봇, 약물 전달 연구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워볼게임

스티브 그래닉 단장은 “이번 실험에서 확인한 반응은 플라스틱 생산과 의생명공학 등에 일반적으로 쓰이는데, 여기서 분자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후안 왕 연구위원은 “자연에 존재하는 스스로 움직이는 물질들을 이해하고, 정교한 초소형 기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응에너지 기계적 에너지로 전환
화학반응에너지 열로 방출된다는 상식 무너져

실험에서 사용된 Click 반응의 반응식. 촉매가 관여한다. (B)자세한 반응 과정. (C)핵자기공명영상법으로 관찰한 각 반응물과 촉매의 확산 계수 변화. 반응 시간에 따라 확산계수 감소 양상이 뚜렷하게 구별된다.
실험에서 사용된 Click 반응의 반응식. 촉매가 관여한다. (B)자세한 반응 과정. (C)핵자기공명영상법으로 관찰한 각 반응물과 촉매의 확산 계수 변화. 반응 시간에 따라 확산계수 감소 양상이 뚜렷하게 구별된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일반적인 화학 반응 뒤 반응물의 분자가 더 빠르게 움직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학 반응시 발생하는 에너지가 분자 움직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상식을 뒤집는 연구다. 미시 세계에서 동력이 필요한 초소형 로봇, 약물 전달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그래닉 기초과학연구원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단장, 후안 왕 연구위원은 이같은 연구 결과가 30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다고 밝혔다.

화학반응 에너지 분자를 이동시킨다

(A)오른쪽으로 갈수록 촉매 농도가 높고, 반응물과 용매(표지) 농도는 일정한 미세유체칩 실험환경. (B)A에서 생기는 용매 농도 구배. 촉매 농도가 낮은 왼쪽으로 몰린다. (C)대조군 실험으로 반응물 농도 구배를 주어, 오른쪽에서 반응이 더 많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촉매 구배에서 나타났던 용매 농도 구배는 없다.
(A)오른쪽으로 갈수록 촉매 농도가 높고, 반응물과 용매(표지) 농도는 일정한 미세유체칩 실험환경. (B)A에서 생기는 용매 농도 구배. 촉매 농도가 낮은 왼쪽으로 몰린다. (C)대조군 실험으로 반응물 농도 구배를 주어, 오른쪽에서 반응이 더 많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촉매 구배에서 나타났던 용매 농도 구배는 없다.

연구팀은 일반적인 화학 반응 후에 분자가 추진력을 얻어서 주변 분자들과 부딪히면서 무작위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분자는 화학반응을 할 때 원자들 사이의 기존 결합을 끊고 새 결합을 형성하면서 다른 물질로 바뀐다. 이 때 발생하는 반응에너지는 국소적인 열 형태로 발산돼 사라진다(열방출 이론)는 게 정설이다. 화학 반응이 분자 움직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구팀은 화학반응에 따른 분자 이동을 추적해 분자의 확산이 거시적으로 커진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분석해 반응에너지가 기계적 에너지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용매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핵자기공명으로 관찰해 각 반응물 분자의 움직임을 추적했다. 실험 결과 반응 뒤 분자의 확산이 빨라지며, 이러한 확산은 열 방출로 대류가 일어났을 때의 분자 움직임 시뮬레이션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반응물이 열 이외에 다른 동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촉매반응 후 분자가 더 활동적

서로 다른 화학반응의 반응에너지에 따른 용매의 확산계수 변화. 파랑, 빨강, 초록 점은 촉매 반응으로, 서로 일치하는 가파른 그래프를 그린다. 반면 주황, 분홍, 하양은 촉매가 없는 일반 반응으로 완만한 그래프를 그린다.
서로 다른 화학반응의 반응에너지에 따른 용매의 확산계수 변화. 파랑, 빨강, 초록 점은 촉매 반응으로, 서로 일치하는 가파른 그래프를 그린다. 반면 주황, 분홍, 하양은 촉매가 없는 일반 반응으로 완만한 그래프를 그린다.

또한 연구팀은 촉매가 관여하는 반응이 일반 화학반응과 전혀 다른 형태의 분자 확산을 일으킨다는 것도 밝혀냈다. 서로 다른 15가지 화학반응에서 나타나는 확산 속도를 분석했는데, 촉매반응에 따른 분자의 확산 속도가 촉매가 없는 반응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촉매 농도가 균일하지 않은 미세유체칩을 준비하고 이 안에서 용매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이때 촉매 농도가 작은 쪽으로 용매가 이동했는데 반응물 농도 기울기에서는 이런 이동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촉매 자체가 일반 화학반응과 다른 분자의 이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말한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미세유체칩은 마이크로미터 지름의 미세한 관 안에서 액체 흐름을 조종해 시료를 처리하는 칩을 말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의료용 초소형 로봇의 동력으로 쓰이거나 약물 전달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티브 그래닉 단장은 “이번 실험에서 확인한 반응은 플라스틱 생산과 의생명공학 등에 일반적으로 쓰이는데, 여기서 분자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후안 왕 연구위원은 “자연에 존재하는 스스로 움직이는 물질들을 이해하고, 정교한 초소형 기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분기 中시장 빠른 수요 회복에 내수 강자 화웨이 1위 올라
세계 스마트폰 시장 4월 저점으로 회복세..삼성 재탈환할 듯
2분기 화웨이 스마트폰 10대 중 7대는 中서 판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화웨이가 올해 2분기 삼성전자(005930)를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분기 기준 화웨이가 1위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화웨이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580만대를 기록해 삼성전자(5370만대)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내수 시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서 가장 먼저 벗어난 덕분이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3월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2분기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감소하는 데 그쳤다. 반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주요 시장인 미국, 유럽, 인도 등이 큰 나격을 받으면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한 5370만대를 출하했다.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지난 4월부터 예견됐다. 화웨이는 중국 시장의 빠른 회복세와 정책 효과의 가장 큰 수혜를 입으면서 월간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실제로 2분기 화웨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중 72%가 중국에서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2분기(64%)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화웨이 내 중국 시장 비중 확대는 미국의 제재로 해외 판매가 27% 급감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화웨이의 상대적인 선전이 지속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코로나19 사태와 발원지인 중국이 가장 먼저 회복세를 보이면서 나타난 이례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모 지아 캐널리스 연구원은 “유럽 등 주요 지역의 파트너들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입하는 화웨이 스마트폰 모델 수 등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계 경제가 회복하기 시작하면 중국의 힘만으로 화웨이가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민 삼성전자 무선기획팀 상무는 이날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지역이 락다운 (봉쇄조치)된 가운데 전분기 대비 시장 수요 감소했다”며 “아직 불활실성이 존재하지만 6월을 기점으로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5G와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기술은 단말 교체 수요를 촉진하고 시장 회복을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측은 다음달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 신제품을 비롯해, 중저가 제품군 라인업 확대로 하반기 시장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분기 매출과 실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24.1% 줄어
코로나19 영향에도 상반기 영업이익률 4년 연속 두 자릿수
신가전 앞세운 생활가전 역대 2분기 기준 영업이익률 최대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LG전자(066570)가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가전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을 선방했다. 다만 LG전자의 하반기 실적을 두고는 업계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2조8338억원, 영업이익 495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9%, 24.1% 줄었다.

이는 앞서 증권 업계에서 예상한 2분기 컨세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3조2752억원, 영업이익 4011억원이었다. 실제 매출은 예상치보다 4000억원 이상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900억원 이상 늘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4년 연속 1조5000억원을 상회했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가전 사업을 하는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가 매출액 5조1551억원, 영업이익 628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선방을 견인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실적이 전년 대비 줄었으나 신(新)가전과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원가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지속해 역대 최대인 2분기 영업이익률(12.2%)를 기록했다. 또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률(13.1%)은 2017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TV 등을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2567억원, 영업이익 11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유통매장의 휴업,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연기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과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전년 동기를 상회했다.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087억원, 영업손실 2065억원을 냈다. 원가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으로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줄었다. 전장 사업을 하는 자동차부품(VS) 사업본부는 매출액 9122억원, 영업손실 2025억원을 거뒀다. 북미와 유럽 지역 완성차 업체의 공장가동 중단,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지연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줄면서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071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으나 하반기 실적 전망은 여러 변수로 인해 안갯속인 상황이다. LG전자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과 미·중 무역분쟁의 재개 우려 등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변화를 모색하고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는 가운데 올해는 전년 동기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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