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재테크 앤트리파워볼 파워볼예측 배팅 홈페이지 주소 바로가기

[리뷰] 엑스맨시리즈 스핀오프 영화 <뉴 뮤턴트>

[원종빈 기자]

▲  영화 <뉴 뮤턴트>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느 날, 대재앙이 덮친 마을에서 혼자 살아남은 ‘대니(블루 헌트)’는 ‘닥터 레예스(앨리스 브라가)’가 관리하는 비밀 시설에 갇힌다. 이미 그곳에서 지내고 있던 십 대의 돌연변이 ‘레인(메이지 윌리암스)’과 ‘일리야나(안야 테일러조이)’, ‘샘(찰리 히튼)’, ‘로베르토(헨리 자가)’와 함께 대니는 심리 상태를 감시받으며 닥터 레예스로부터 돌연변이 능력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러나 대니가 들어온 직후부터 알 수 없는 일들이 하나둘씩 벌어지자, 자신들의 힘을 두려워하고 다룰 줄 몰랐던 십 대 돌연변이들은 믿기지 않는 경험을 하며 자신들의 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파워볼엔트리

2000년부터 이어져 온 엑스맨 시리즈는 20세기 폭스가 디즈니로 인수된 뒤 공개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2019)가 평단의 혹평과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을 받으면서 실망스럽게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엑스맨 시리즈는 유종의 미를 거둘 마지막 희망을 갖고 있었다. 병원에 갇힌 십 대 돌연변이들의 이야기를 호러로 풀어낸, 시리즈의 마지막 스핀오프(spin-off) <뉴 뮤턴트>가 그 희망이었다. 

그러나 배급사 매각과 시리즈의 마무리, 심지어 팬데믹으로 인해서 좀처럼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는 사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떨어져 갔다. 마침내 지난 10일 개봉한 <뉴 뮤턴트>는 일관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면서 남아 있던 기대마저 꺾어 버렸다. 기본적으로 <뉴 뮤턴트>는 세 가지 플롯이 합쳐진 영화다. 첫째로 십 대 돌연변이들이 병원과 관련된 과거와 현재 사건의 진상을 찾아내며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둘째로는 주인공 대니의 이야기가 있다. 돌연변이인 줄 몰랐던 그녀는 자신의 힘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녀의 능력이 만들어낸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극복한다. 마지막으로 대니의 이야기를 단순한 개인적 경험이 아니라, 작중 등장하는 돌연변이들이 공유하는 공동체의 서사로 확장하는 플롯이 있다. 이때 서로 다른 세 가지 플롯은 그 내용에 따라 제각기 슈퍼히어로, 하이틴, 호러 장르의 특징을 통해 제시된다. 

▲  영화 <뉴 뮤턴트>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우선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만큼, <뉴 뮤턴트>는 엑스맨의 이름이나 자비에 영재스쿨 등이 직접 언급되는 등 기본적으로 슈퍼히어로 영화인 엑스맨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엑스맨 시리즈의 차별화된 두 개의 주제의식을 계승한다. 하나는 주로 본편에서 강조되었던, 인간의 두려움에서 비롯된 차별과 핍박에 맞서는 돌연변이들의 선택을 둘러싼 철학적이면서도 감정적인 논쟁이 있다. 다른 하나는 돌연변이들을 두려워하면서도 그들의 능력을 탐하고 이용하려는 인간들의 욕심에 대한 이야기로, 주로 프리퀄이나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다루어졌다. <뉴 뮤턴트>는 자신들을 비윤리적으로 이용하려는 인간들의 음모에 맞서는 돌연변이들을 다루면서 후자의 메시지를 이어나간다. 파워볼엔트리

한편 주인공인 대니의 개인적인 서사는 엑스맨이라는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와중에 하이틴 영화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기존 시리즈들이 어떻게 돌연변이 학생들이 엑스맨으로 거듭나는지 그 과정을 꾸준히 보여주었던 만큼, 한 십 대 청소년 돌연변이의 이야기에 오롯이 집중하는 것은 그리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는 닥터 레예스의 입을 빌려 대니의 성적인 발달과 돌연변이 능력의 발현을 같은 것으로 설명한다. 그녀가 자신의 능력 때문에 지니게 된 트라우마나 콤플렉스는 사춘기 시절에 겪을 수 있는 부모 혹은 친구들과의 갈등과 연결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첫사랑, 반항, 부모와의 갈등, 친구 관계와 같은 청소년의 관심사를 그린 영화를 하이틴 영화라고 칭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뉴 뮤턴트>를 그 범주에서 제외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호러 장르를 꺼내 든다. 다섯 명의 돌연변이들이 기억하는 최악의 순간과 경험이 현실로 나타나서 그들을 위협한다는 전개는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을 영화한 <그것>을 연상케 한다. 이는 불안정하고 어두운 힘이 가득한 청소년들의 내면을 외적 세계로 끄집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엑스맨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공포를 만들려 한 영화의 의도가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서로 다른 장르의 플롯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결과 <뉴 뮤턴트>는 각각의 플롯이 의도한 메시지와 재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실패한다. 영화는 주인공들이 과거에 겪은 사건들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장면을 보여주다가, 즐겁게 파티를 하는 십 대들의 모습을 등장시킨 후, 또 갈등을 빚다가 급하게 화해하면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진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일련의 구조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세 가지 플롯을 모두 소화해야 하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듯,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흐름을 고려하기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한 에피소드들을 도구적으로 이어 붙이는 것이다.

▲  영화 <뉴 뮤턴트>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예를 들어 영화는 다섯 명의 돌연변이가 함께 지내며 단체 심리 상담을 하고, 아지트로 사용하는 다락방에서 거짓말 탐지기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하이틴 영화로서 주인공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친밀감을 쌓고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는 대목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중 몇몇은 자신들의 사연을 말하는 것을 거부하다가, 뚜렷한 동기나 심적 변화가 없는데도 갑자기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서 매우 친절한 설명을 들려준다. 청소년들의 충동적이고 어두운 내면을 호러 장르의 소재로 이용하려는 목적 때문에 아무 맥락 없이 주인공들의 사연을 하나씩 소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개는 그들이 진정한 친구이자 하나의 팀이 되어 서로의 아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엑스맨스러운 결말을 위한 무리한 포석으로 보이기도 한다. 파워볼사이트

그러다 보니 영화의 전개는 작위적이고 설득력이 부족하다.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하나의 팀을 이루는 과정의 깊이는 얕다. 엑스맨 시리즈의 진중한 주제의식은 십 대들의 장난스럽고 치기 어린 태도와 만나면서 그 무게감을 상실한다. 지속적으로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위기감을 안겨주지 못한 채 단발성 서프라이즈만 반복되면서 <뉴 뮤턴트>는 진행될수록 공포 영화의 덕목을 잃는다. 

본래 <뉴 뮤턴트>는 엑스맨 시리즈의 종료가 확정되기 전에 기획된 스핀오프로, 시리즈에서 등장한 적 없는 호러 장르와의 만남을 통해 장수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영화였다. 슈퍼히어로라는 장르 안에서 서로 다른 세부 장르들을 선택해 신선함을 유지하는 MCU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흐름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실제로 MCU가 판타지(토르), 첩보물(캡틴 아메리카), 스페이스 오페라(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다양한 장르의 히어로 영화를 보여주었듯이, 엑스맨 시리즈도 서부극의 형식을 차용한 <로건>이나 코미디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데드풀>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역할이 시리즈의 확장에서 에필로그로 갑작스럽게 달라졌기 때문일까. <뉴 뮤턴트>는 메이지 윌리암스와 안야 테일러조이 등 떠오르는 스타들까지 출연시켜놓고도 히어로, 하이틴, 호러 중 어디로 가야 할지 전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면서 실망스러움을 안겼다. 그나마 덕분에 엑스맨들이 미련과 아쉬움 없이 MCU에 새롭게 합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뉴 뮤턴트>가 남긴 몇 안 되는 소득일 것이다. 

덧붙이는 글 | 개인 브런치(https://brunch.co.kr/@potter1113)에 게재한 글입니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승리/사진=이기범 기자
승리/사진=이기범 기자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30·이승현)가 군법정에 선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승리는 16일 오전 10시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이 사건 첫 재판을 받는다. 지난 1월 말 민간인 신분으로 기소된 후 7개월여 만이다.

기소 이후 재판이 장시간 지연된 데는 승리의 군입대와 재판부 변경 등이 원인이 됐다. 승리 사건은 앞서 기소와 함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에 배당됐지만 재판 기일이 정해지기 전인 지난 3월 9일 군에 입대했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승리는 5군단 예하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이에 5월15일 승리 사건을 제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송했다.

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그러나 직접 재판을 맡지 않고 승리 사건을 다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첩했다. 지작사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6월 23일 승리 사건을 접수했다.

이첩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로 전해졌다. 재판을 상급부대에서 진행해 보다 심도있게 다루려는 취지로 보인다.

지작사 군사법원에서 다뤄질 승리의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횡령,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알선등),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위반,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등모두 8가지다.

승리는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와 도박자금을 달러로 빌리면서 사전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기소됐다.

2015년 9월~2016년 1월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카카오톡으로 여성의 신체사진을 전송한 혐의 등도 검찰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이유리와 연정훈, 고나희가 긴박한 상황에 휘말린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3회에서는 지은수(이유리 분)가 친딸 강우주(고나희)를 업고 병원으로 향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은수가 10년 전 헤어졌던 친딸과 재회하며 뜨겁게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잘 키워주겠다던 시어머니 김호란(이일화)이 복수심에 아이를 해치려 했던 사실, 간신히 살아남은 아이를 입양한 사람이 다름 아닌 강지민(연정훈)이라는 것이 차례로 밝혀지며 반전 전개를 펼쳤다. 

우여곡절 끝에 친딸을 찾아낸 지은수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의 다급한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은수가 딸 강우주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 들어가고,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아이를 안타깝게 지켜만 보는 모습이 차례로 보여져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강우주의 아버지 강지민은 심각한 얼굴로 경찰서에 앉아 있어, 더욱 더 사건의 전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故) 설리의 어머니가 설리가 처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월 10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에서는 고 설리의 인생을 재조명했다.

이날 고 설리의 어머니 김수정 씨는 “진짜 예쁘긴 예뻤던 것 같다. 어려서부터 다 예쁘다는 얘기는 그냥 그 아이의 수식어였다”며 아기 때부터 예뻤던 설리의 미모를 언급했다.

김수정 씨는 “설리 7살 때 이혼을 하고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들어가서 바로 직업전선을 나갔어야 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 셋 키우면서 겨우 모은 천 만원 정도를 유치원을 보내는 대신 연기 학원을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연기 학원 대표님이 너무 좋아하셨다. 저 사람 말투와 표정을 보니 서울도 먹히겠다 생각해서 서울로 갔다”고 회상했다.

6개월 수업료로 천만 원을 거의 쓰고 경비가 많이 들면서 김수정 씨는 설리에게 그만 하자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수정 씨는 “‘엄마는 다음 주까지만 해보고 못할 것 같아’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얘기하더라. 자기 더 배우고 싶다고. 그래서 한 달만 가보자고 했는데 그 한 달에 ‘서동요’가 된 거다”고 말했다.

‘서동요’를 연출했던 이병훈 감독은 “선화 공주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총명스러워야 하니까 아역들을 100~150명 정도 봤다. 잘했다. 아주 잘했다. 당당하고 밝고 얼굴 전체가 공주님처럼 화려했다”고 칭찬했다.

이후 설리라고 개명했다는 기사를 보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락이 왔다. 김수정 씨는 “기사를 보고 SM에서 연락이 왔다. 분위기가 무조건 ‘계약만 해주세요’였다. SM의 간판스타 연예인으로 키우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티파니 영은 “설리를 처음 봤을 때 ‘서동요’라는 작품을 하고 있다. 오빠, 언니들도 다 예뻐해서 다 알고 있던 이미 유명했던 SM의 연습생이었다”고 떠올렸다.

당시 설리의 트레이닝을 담당한 SM 트레이닝 팀장은 “너무 예쁘고 밝고 귀엽고 그랬다. 보는 사람이 기분 좋아지는 연습생이었다”고 설리를 떠올렸다. (사진=MBC ‘다큐플렉스 –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박인철 대표가 거짓 논란에 휩싸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0일 판도라TV 측은 공식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박인철 대표의 발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착한 기업’ 최고경영자(CEO) 사부로 출연한 박인철 대표는 “내가 판도라TV를 공동창업을 했다”, “15초 동영상 광고를 담당했다”, “당시 구글이라는 회사에서 1,600억 정도에 판도라TV를 매입하겠다고 연락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판도라TV는 “박인철 대표는 본인이 ‘판도라TV를 공동 창업하였고 15초 동영상 광고 아이디어를 최초로 냈으며, 구글로부터 1600억에 인수 제안을 받았었다’고 발언하였으나 이는 모두 거짓”이라며 “주주와 재직 직원의 업무, 명예, 신용 등에 중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공동 창업 관련 “판도라TV는 김경익 대표가 1999년에 설립하였고, 동영상 서비스는 2004년 10월에 시작됐다. 2006년 5월 광고사업본부를 만들 때 박인철 상무로 입사하여 1년 8개월 정도 근무했던 직원으로 공동창업자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15초 동영상 광고에 대해 “2005년 10월경 박인철 입사 전에 iCF라는 제품으로 이미 출시하였던 상품”이라고 했다. 구글의 1600억 원 제안 건에 대해서 판도라TV 측은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1600억 인수 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방송 내용을 인지한 후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SBS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였으며, 필요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조정 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또한 박인철 대표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당사, 당사의 구성원과 주주들의 정당한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 판도라TV 측 입장 전문이다.

㈜파워풀엑스 박인철 대표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판도라TV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지난 9월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36회 “착한 기업 CEO와의 특급 만남”편에 출연한 박인철 대표는 본인이 “판도라TV를 공동 창업하였고 15초 동영상 광고 아이디어를 최초로 냈으며, 구글로부터 1600억에 인수 제안을 받았었다”고 발언하였으나 이는 모두 거짓입니다.

이 거짓 발언이 주주와 재직 직원의 업무, 명예, 신용 등에 중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판도라TV는 김경익 대표가 1999년에 설립하였고, 동영상 서비스는 2004년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5월 광고사업본부를 만들 때 박인철 상무로 입사하여 1년 8개월 정도 근무했던 직원으로 공동창업자가 아닙니다.

◆동영상 광고는 2005년 10월경 박인철 입사 전에 iCF라는 제품으로 이미 출시하였던 상품이었습니다.

◆또한 구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1600억 인수 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 내용입니다.

당사는 본 방송 내용을 인지한 후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SBS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였으며 필요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조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인철 대표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당사, 당사의 구성원과 주주들의 정당한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할 것입니다.2020. 9. 10 ㈜판도라티비 대표이사 김경익

iMBC 이호영 | 사진 SBS 캡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