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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파양 당한 개의 특징을 공개했다.홀짝게임

1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를 가진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 봉봉이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영리한 봉봉이를 보며 장도연은 “똑똑해서 더 훈련이 힘들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강형욱은 “똑똑해서 훈련이 더 힘들다는 말은 정확하다. 머리가 좋으면 욕구가 많고, 욕구가 많으면 자기 욕구를 통제당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더 강하다”고 답했다.

이어 강형욱은 “참 안타까운 게 훈련사들이 파양견을 보면 값진 보석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성향이니까 사람들이 힘들어했겠다는 생각을 한다. 굉장히 머리가 좋다. 이런 친구들은 도시가 요구하는 반려견의 모습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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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나리’가 덴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차지했다.

올해 선댄스, 미들버그, 하트랜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휩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덴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노미네이트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파워볼

특히 ‘그린 북’, ‘쓰리 빌보드’ 등 덴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작품들은 아카데미 수상까지 차지한 바 있어, 다음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미나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스티븐 연이 ‘조커’의 재지 비츠, ‘블랙 팬서’의 윈스턴 듀크와 함께 덴버 영화제의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에 참여한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아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전 세계 영화제에서 상영한 이후에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한 ‘미나리’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은 ‘가족’의 보편적인 의미”(Variety), “올해 최고의 영화”(CBR), “이 시대 최고의 감독으로 성장한 정이삭 감독”(The Playlist),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가족”(Guardian), “낯선 미국의 평범한 한국인 가족, 그들이 만든 눈부신 순간들”(Entertainment Weekly), “따뜻하고 특별하다. 애정과 정성이 가득한 작품”(RogerEbert.com), “친근한데 특별하고, 보편적인데 깊이 있다”(Battle Royale with Cheese),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Film School Rejects) 등 만장일치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일찌감치 오스카 레이스 청신호를 켠 ‘미나리’의 한예리,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오르게 될지, 또한 ‘기생충’ 신드롬을 이어 받아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될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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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발달검사 하루를 보낸 후 충격적 결과를 받아든다.파워볼중계

11월 24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5회에서 함소원은 혜정이의 발달검사를 받은 후 자신과 똑같은 기질이 있다는 결과에 10대 시절을 소환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함소원은 지속적으로 쏟아지는, 도를 넘어서는 비난 메시지와 악성 댓글들을 보며 심각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특히 딸 혜정이에 대해 ‘표정이 없다’, ‘이 집 살면 정신병이 올 것 같다’ 등 심각한 악성 메시지를 받으면서 점점 혜정이에 대한 걱정이 늘어났던 것. 이에 혜정이의 발달과 양육이 잘 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발달검사를 받으러 나섰다.

함진 부부의 걱정과 달리 혜정이는 언어 발달 평가 시간에 글자를 척척 맞히는 실력을 보였다. 혜정이가 정답을 맞힐 때마다 함진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마치 잔칫집 분위기를 드리웠고,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 결과를 들으러 향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함진 부부는 혜정이의 발달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것. 더욱이 혜정이가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팔불출 엄마 함소원과 혜정이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시터 이모가 정반대 의견을 내면서, 혜정이의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런 와중에 22개월 혜정이가 발달 검사 결과 32개월 천재로 나오면서 함진 부부를 들뜨게 했다. 반면 혜정이의 기질 검사가 이와 상이하게 나오면서 함진 부부를 충격에 빠뜨린 터. 더욱이 그동안 보여줬던 함진 부부의 행동이 혜정이의 기질에 독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함진 부부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심지어 함진 부부는 혜정이가 고립 행동 기질이 있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대로 방치한다면 왕따까지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자, 경악하고 말았다. 이때 함소원이 혜정이가 자신과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 또한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연 함진 부부의 어떤 점이 혜정이의 기질에 문제가 되었을지, 함소원의 10대 시절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함진 부부는 자신들이 아닌 딸 혜정이한테까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악플들에 가슴 아파하고 있다”며 “모든 부모들에게 공감될 함진 부부의 딸 혜정이를 향한 끝없는 사랑이 보여질 24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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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이지아에게 남편 죽음을 털어놨다.

11월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8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오윤희(유진 분)은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남편의 죽음을 말했다.

이날 심수련은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윤희의 도움을 받으려 일부러 주단태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불륜을 오윤희가 목격하게끔 판을 짰다. 심수련은 조사를 통해 오윤희와 천서진의 고교시절 원한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다. 심수련의 기대대로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을 목격한 오윤희는 심수련보다 더 분노하며 제 과거사를 털어놨다.

오윤희는 “나도 잘 안다. 죽은 로나 아빠도 그랬다. 술에 만취해서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런데 죽는 순간까지 다른 여자 끼고 즐기고 있었다. 생활비 한 번 준 적 없으면서 그 여자는 비싼 옷 사주고 집 잡혀서 가게 내주고. 나한테 남은 건 빚밖에 없었다. 죽어 버려서 분풀이도 못하고 땅에 묻고 나니까 가슴에 한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윤희는 “어떻게 이렇게 착하고 예쁜 사람을 두고 천서진 같은 계집애랑 바람을 피우냐. 내가 너무 속상하다. 친언니 같아서. 이렇게 된 거 앞으로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언니도 그냥 나 편하게 윤희야 불러요. 내가 언니 도와줄게요. 상대는 천서진 이잖아”라고 말하며 완전히 심수련의 편이 됐다.

오윤희는 고교동창 천서진에 대해서도 “고등학교 같이 다녔다. 만약 신이 있어서 누구 하나 죽여도 죗값 묻지 않겠다고 하면 내손으로 꼭 죽이고 싶은 그런 애다”고 앙심을 드러냈다.

이후 오윤희는 심수련이 주단태가 사려던 건물에 대해 말해주자 경매로 낙찰 받아오며 주단태의 재개발 계획을 제대로 망치는 데 앞장서기 시작했다. 주단태에게는 두 번이나 제 계획을 망친 오윤희가 눈엣가시가 되며 더한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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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가수 한이재 /사진=이기범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가수 한이재 /사진=이기범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아수라 백작’ 콘셉트의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가수 한이재가 영탁, 정동원의 지원사격 속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2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한이재는 오는 26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누구 없나요’를 발매할 예정이다.

‘누구 없나요’는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와 같은 톡톡 튀는 노랫말과 구슬픈 멜로디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셔플 리듬의 드럼 사운드, 감성적이고 화려한 스트링 선율 위에 펼쳐지며 특유의 분위기가 담긴 레트로 트로트 넘버.

(왼쪽부터) 영탁,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왼쪽부터) 영탁,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한이재만 보컬 음색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여러 곡들을 히트시키며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뽐낸 영탁이 작곡가 지광민과 함께 힘을 보탰으며 여기에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도 가미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 없나요’는 특히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에도 시선을 모을 만 하다. 정동원 특유의 감성이 연주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며 이 곡의 깊이감을 한층 더해줬고 여기에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목소리 역시 곡 전체를 감싸주며 풍성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뮤직비디오는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공소원과 배우 겸 가수 박강람이 우정 출연했다.

한이재는 가사 하나하나에 감성을 실어 옛스러운 느낌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곡 전체의 흐름을 유려하게 이끌어 갔다.

한이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아수라 백작’ 콘셉트로 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한이재는 남진,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선곡, 남성과 여성의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창법으로 소화하며 심사위원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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