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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신곡 ‘히어로(HERO)’ 완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파워볼

26일 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을 통해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 녹화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검은색 벨벳 재킷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히어로’를 열창했다. 그의 탁월한 가창력에 빠져든 팬들은 환호 대신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다”라고 인사한 임영웅은 “너무 뵙고 싶었다. 여러분을 가까이서 보면 심장이 떨리고 두근두근한다”라며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선곡해 무대를 이리저리 휘젓고 다녔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임영웅의 새 싱글앨범 ‘히어로’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쪽파 농가 현실에 안타까워했다.엔트리파워볼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김동준은 새로운 맛남이인 쪽파 농가를 찾아갔다. 20번째 유랑지 전남 보성에 있는 쪽파 농가에서 이들은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했다.

농가에서는 엄청난 면적을 통해 매년 대량의 쪽파를 생산하지만, 현재 소비가 많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젊은 층에서 김치를 잘 먹지 않으면서 부재료인 쪽파도 찾지 않는 추세로 바뀌었다고. 농민들은 “폐기처분 할 때도 있고 오히려 운송비를 부담하면서 쪽파를 보내기도 했다”라며 속상해 했다.

농민들은 또 “김치 외에는 소비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정확히 없다. 그러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그들이 선호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개발돼서 소비가 촉진되면 가격 유지가 어느 정도 될 것”이라며 기대를 품었다.

백종원은 농민들이 즐겨 먹는 쪽파 요리들을 맛본 뒤 본격 연구에 돌입했다. 유병재와 파김치부터 만들었다. 쪽파 손질을 재빨리 마치고 절인 뒤 간단하게 양념장에 버무렸다. 먹음직스러운 파김치가 금방 완성됐다. 유병재는 생애 첫 파김치를 먹자마자 “되게 맛있다. 간이 제대로 됐다”라며 감탄했다. 백종원 역시 “음~ 밥 먹고 싶다. 쌀밥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이거 밥도둑이야”라면서 만족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이날 방송에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왔다. 더 설렌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나은은 백종원이 “훈제 오리 좋아하냐”라고 묻자,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약간 오리 닮았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또한 “얘 질투나는 거 있으면 막 꽥꽥 거리지 않냐”라며 농을 던졌다. 양세형과 백종원은 “어이~ 오리 아가씨”, “오리 아가씨 화났냐”라며 놀려댔다.

이나은은 훈제 오리 꽁지면을 먹고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라며 행복해 했다. 다른 멤버들도 폭풍 흡입했다. 백종원이 만든 파김치 역시 감탄을 불렀다. 라면과 파김치의 조합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lll@news1.kr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격투기 선수 최정윤이 성희롱과 몸매 품평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격투기 선수 최정윤이 출연해 성희롱과 몸매 품평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2017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을 때부터 성희롱과 몸매에 대한 품평 등 음란한 댓글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심지어 팬을 가장한 사람으로부터 스폰서 제안을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는 같이 운동했던 동료가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건도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최정윤은 “몰카를 신고해주신 분이 그 사람의 아내였다. 그 사람이 3년간 핸드폰에 저장하고 있던 걸 아내분이 보고 신고해줬다”며 “현재 그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 소송 중”이라고 말했다.

그 사건으로 큰 상처를 받아서 운동을 3년 동안 쉴 수밖에 없었다는 최정윤은 “‘미투’했을 때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성폭력으로 격투기 종목을 알리려고 하냐고도 들었다. 안 좋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내가 말하는 게 내 잘못은 아닌데 내 잘못처럼 느껴져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올해부터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또다시 상처를 받을까 두렵다는 최정윤의 고민에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테니스 코치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은희는 “체육계 선배로서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런 문제로 인해 운동을 할 지 말지 고민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최정윤 선수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계속 목소리를 내왔지만 달라진 게 없다는 게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시절 코치로부터 성폭력을 당했고, 16년 후에 가해자를 고소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은희는 “가해자에게는 지금 징역 10년이 선고돼 대법원에서 심리 중”이라며 “사건이 너무 오래돼 신고하는 게 많이 두려웠고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냐는 얘기를 들을까 봐 무서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된 일을 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우연히 대회 시합장에 아는 선수나 선생님들을 만나러 갔다가 가해자와 대면하게 됐는데 그 순간 머리가 백지가 됐다. 이런 성범죄자가 아직도 아이들 곁에서 지도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현실이라 아이들을 저 범죄자로부터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큰 용기를 내서 신고하게 됐다”며 고소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은희는 최정윤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고,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며 “운동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도 어떤 잘못이 있는 거 아닌가? 가해자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판단한 건가?’라는 고민이 밑바탕에 깔려있다고 생각하는 데 그런 생각 절대 안 했으면 좋겠다. 잘못은 그들이 했으니깐 그들이 잘못했다는 확신을 갖고 최정윤 선수 응원하고 도와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 믿고 계속하고 싶은 운동 마음껏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최정윤은 자신을 향한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말에 “여태까지 이런 이야기 해준 분들이 없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하고 의심하지 않고 격투기 선수로 열심히 선수 생활하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OSEN=이승훈 기자] 최예은이 ‘캡틴’ 이승철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한 가운데, 김현우는 불합격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이승철, 소유, 제시, 몬스타엑스 셔누의 평가 속 1차 평가를 받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16살 최예은이다”라며 등장한 최예은은 “제시가 롤모델이다. 노래, 랩, 춤 다하는 여성분 중에 제시 심사위원님이 최고여서 롤모델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자작랩을 선보인 최예은은 몬스타엑스 셔누와 제시로부터 “잘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캡틴’ 제시는 “아직 16살이기 때문에 혼자서도 연습하면 잘 할 것 같다. 춤도 너무 잘춘다. 슈퍼스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소유는 “표현력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춤추면서 본인이 느끼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나왔던 친구들 중에 가장 춤을 잘 춘 것 같다”고 칭찬했다. 몬스타엑스 셔누 역시 “본인이 가진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춤선도 너무 예쁘다”, 이승철은 “천재 무용가를 낳으신 것 같다. 굉장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가장 퍼펙트한 무대를 보여줬던 참가자인 것 같다. 다음 라운드가 또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1년차 미생 연습생’ 김현우는 “랩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김현우다”라면서 아이콘의 ‘리듬 타’를 선곡했다. 김현우의 무대를 본 몬스타엑스 셔누는 “비주얼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춤은 나도 계속 연습하면서 나아진 케이스라서 연습하면 되는데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뭔가 포인트가 부족한 느낌이다. 연습하면 좋은 아이돌이나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제시는 “본인이 가사를 쓸 줄 아냐?”고 물으면서 “랩은 본인의 색깔을 찾고 본인 거를 해야 한다”고 혹평했다. 이승철도 “바운스가 느껴지진 않았다”면서 불합격을 줬고, 김현우는 최종 불합격했다. 김현우는 “더 올라가고 싶었는데 못 올라간 게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캡틴’은 가수의 꿈을 지닌 십 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를 받는 신선한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Mnet ‘캡틴’

이지혜, 이세영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지혜, 이세영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개그우먼 이세영에게 성형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줬다.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이세영은 악플 상처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가 생겼으며 12월에 쌍꺼풀 수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쌍꺼풀 수술 후에도 못 생겼다는 악플 받으면 상처 안 받을 자신 있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못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데를 하고 싶어질 거다. 성형 부작용이 굉장히 많다.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걱정이 된다”고 답했다.

그는 “한때 얼굴에 지방을 맞다가 갑상선이 안 좋아서 얼굴만 심하게 부운 적 있다. 얼굴이 안 움직여서 방송 활동도 쉬었다. 그 순간 ‘이러면 큰일 나겠다’, ‘아차’ 싶더라. 다행히 자연스럽게 돌아왔지만,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면서 “제가 볼 때는 마음의 상처가 성형으로 해결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고치는 게 우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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