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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헨리와 박세리가 서로 다른 희로애락을 담은 본업을 선보였다.파워볼실시간

11월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미니앨범 컴백 준비에 나선 헨리와, 선수 시절 못지않게 본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박세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헨리는 6년 만의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외면부터 내면까지 알차게 가꿔나갔다. 다양한 화장품과 함께 등장한 그는 스킨케어는 물론, 헤어 에센스까지 꼼꼼히 바르며 ‘방구석 꽃단장’에 나섰다. 곧이어 흑채를 동원, 헤어라인을 황급히 채워나가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들어 짠내를 유발하기도.

이어 헨리는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깨진 앞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향했다. 그는 묵묵히 고통을 이겨내며 상남자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지만, 애정 어린 잔소리 폭격에 넋이 나가는가 하면 본격적인 치료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팔다리로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기도.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라미네이트 교체를 마친 헨리는 나라를 잃은 듯 멍한 표정으로 고통스러운 치과 치료 과정을 생생히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헨리는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상담에 나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견디는 것 같아요”라며 밝은 이미지 뒤에 가려져 있던 고충을 토로,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기도. 뒤이어 단골 밥집으로 향한 그는 오랜 인연들의 든든한 응원과 함께 ‘힐링 푸드’ 한상차림으로 온정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한편 4년 차 골프 해설 위원 박세리는 정확한 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프로페셔널한 사전 답사에 나섰다. 드넓은 필드를 누비며 직접 연습에 돌입, 홀 마다의 거리와 잔디 상태, 바람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명불허전 ‘레전드’의 면모를 발산한 것. 답사를 마친 그녀는 “진짜 어려운 게 골프인 것 같아. 이 어려운 걸 참 잘했어”라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렸다.

뒤이어 스튜디오로 향해 취업 꿈나무들을 위한 비대면 강연에 나선 박세리는 경험에서 우러난 희망의 메시지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쉬지 않고 사무실로 향한 뒤 회의에 돌입, 은퇴 후에도 후배 양성을 위해 바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프라이드 한 마리와 양념 한 마디로 통 큰 반반 치킨 먹방을 선보이며 먹언니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것도 저것도 먹고 싶으면 하나씩 시켜라. 고민하지 말고”라는 남다른 먹언으로 유쾌함을 자아내기도. 박세리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치킨 두 마리와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쌓인 피로를 제대로 날리며 하루를 마무리해 마지막까지 꽉 찬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1, 2부 9.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부 5.4%, 2부 5.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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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과거 가죽공예 취미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고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파워볼사이트

28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박하선은 취미로 가죽공예에 빠져있던 시절 박하선을 본적이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맞다. 한창 가죽공예 빠져 있을 때 뵈었다”며 가죽공예에 푹 빠져있던 시절을 떠올렸다. 박하선은 “하다 보니까 만드는 노력과 가죽비 등등 생각하면 사는 게 낫지만 그래도 만드는 재미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히며 웃었다. 

또한 박하선은 “요즘 어떤 운동을 하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저는 요즘에 줌바에 꽂혀서 하고 있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워서 플라잉 요가를 끊었는데 수업이 축소됐다”며 줌바와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파워업 되고 벅찬 운동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씨네타운’ SNS

싱어송라이터 지플랫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사진|강영국 기자
싱어송라이터 지플랫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고(故) 최진실 아들’ 꼬리표 떼고,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대중에 ‘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익숙한 최환희(19)가 싱글 ‘디자이너’를 내고 가수 지플랫(Z.flat)으로 데뷔했다. 고인이 된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 177cm 훤칠한 키에 아이돌 그룹 센터 비주얼, 나긋나긋하지만 뚝심 있는 말솜씨까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故 최진실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지플랫 최환희를 만나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파워볼실시간

“가수라는 꿈을 가지게 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빨리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음악을 처음 시작한 게 2년 전이었거든요. 고등학생 때, 힙합 동아리 회장인 친구가 ‘학교 축제 때 공연을 서는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함께 했는데 무대에서 관객들과 뛰어노는 것이 짜릿했어요. 그 무대를 마친 뒤부터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죠.”

2년간 어떻게 준비했냐는 질문에 지플랫은 “음악을 혼자 하다 보니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제 음악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다가 지인을 통해 지금의 대표님을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님을 만나서 상담식으로 대화를 했는데 제 곡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렇게 2년 정도 음악적인 교류를 하다 대표님이 회사를 만들면서 데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것이 힙합의 매력이라는 지플랫. 사진|강영국 기자
다양한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것이 힙합의 매력이라는 지플랫. 사진|강영국 기자

평소 여러 방송에 출연해 “연예인이 꿈이다”라고 밝힌 지플랫. 하지만 처음부터 가수를 꿈꿨던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어렸을 때는 꿈이 자주 바뀌지 않나. 배우를 꿈꾼 적도 있었고, 영상 제작이나 편집을 좋아해서 감독도 생각해봤다. 음악을 만들고 그 위에 랩을 얹는 것도 그중에 하나이긴 했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저만 할 수 있는 음악,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이 있더라도 저밖에 할 수 없는 목소리, 톤, 가사,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다”라고 눈을 반짝였다.

또래 가수 지망생들의 상당수가 아이돌로 데뷔하는 가운데, 지플랫은 싱어송라이터를 선택했다. 이러한 길을 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물으니 “제가 음악을 많이 듣기는 했는데, 힙합만의 특별한 것을 느꼈다”라고 답했다. 지플랫은 “다른 대중가요는 사랑을 주제로 하는 곡이 많지 않나. 그런데 힙합은 담을 수 있는 주제가 다양하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것들과 지금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더라. 원래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인데, 힙합은 저에게 있어서 감정의 배출구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특히 연기 전공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던 터라, 지플랫의 갑작스러운 선언에 할머니가 많이 속상해했다고. 하지만 꾸준히 작업한 음악을 보여주는 지플랫을 지켜보며 지금은 든든한 지원군이 됐단다. 뿐만 아니라 故 최진실의 절친한 친구인 홍진경, 이영자 역시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했다.

“홍진경 이모나 이영자 이모가 연예계 선배이기도 하잖아요. 연예계가 힘든 곳인 만큼 제가 음악을 하겠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모들이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주더라고요. 그 말이 마음에 남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또 홍진경 이모한테는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들려줬는데 처음에는 부족함을 피드백 해줬다면, 지금은 ‘걱정했는데 잘 해냈다. 멋지다’고 칭찬해 줘요.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죠.(웃음)”(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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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OCN 하반기 기대작 ‘경이로운 소문’이 드디어 오늘(28일) 첫 방송된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방영 전 공개된 스틸과 예고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다. 시청자들이 채널을 고정할 수밖에 없는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1.     탄탄한 원작+흥행불패 OCN 웹툰 원작 드라마

별점 10점 만점, 누적조회수 7000만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웹툰이 ‘장르물의 명가’ OCN을 만났다. ‘경이로운 소문’은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 악한 영혼과 그들을 잡는 카운터의 이야기를 담은 원작을 재해석해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특히 ‘구해줘’, ‘타인은 지옥이다’ 등 OCN표 웹툰 원작 드라마는 흥행 불패라고 불릴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웰메이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악귀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이 바통을 이어받아 믿고 보는 OCN 드라마의 진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2.     인간적 면모 부각된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캐릭터 맛집

‘경이로운 소문’에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인간적 면모가 부각된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가 등장한다. 극악무도한 악귀와 카운터의 선악대결뿐만 아니라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해 괴로워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는 등 히어로의 인간적인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입증된 연기력의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은 각각 카운터 특채생 ‘소문’,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 인간 레이더 ‘도하나’, 카운터 유일의 치유 능력자 ‘추매옥’으로 분한다. ‘본캐’ 악귀 사냥꾼과 ‘부캐’ 국숫집 직원을 오가는 자유자재 변신과 슈퍼히어로의 황금 수트와는 거리가 먼 정전기 친화적인 빨간 트레이닝복은 생활밀착형 히어로의 매력을 끌어올린다. 한국적 감성을 불어넣어 웹툰 마니아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공감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     통쾌 사이다 액션+다이내믹 악귀 사냥+웹툰 찢는 싱크로율

‘경이로운 소문’은 일진에게 찍힌 고등학생 소문(조병규 분)이 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으로 낙점되면서 시작된다. 특히 카운터들이 소탕할 악귀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살인을 저지르고, 살해한 영혼을 먹어 악의 힘을 키워가는 존재. 무분별한 살인을 즐기는 악귀 사냥이 펼쳐지는 만큼 통쾌하고 다이내믹한 사이다 액션을 예고한다.

또한 융의 땅(카운터들의 최대 힘을 쓸 수 있는 영역), 추매옥(염혜란 분)의 치유 장면 등 영상미를 통해 구현된 ‘경이로운 소문’의 시그니처 장면은 원작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에 OCN ‘경이로운 소문’의 제작진은 “악귀타파 히어로물을 표방하는 만큼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요소를 악귀 사냥 스토리에 녹여냈다. 여기에 웃음, 위로, 공감까지 담아 경이로운 종합 선물세트를 선사할 전망이다”라고 밝혀 기대지수를 높인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오늘(2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경이로운 소문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해밍턴즈 가문이 7주년 결혼기념일을 맞는다.

11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8회는 ‘젤리 같은 너 사랑스러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해밍턴즈 가족은 7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꾸민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열심히 텔레파시를 보내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보인다. 텔레파시를 보내는데 집중한 아이들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이어 이마를 맞대고 텔레파시를 충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은 샘 아빠와 유미 엄마의 7주년 결혼기념일로, 해밍턴즈 가족이 탄생한지 7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에 샘 아빠는 유미 엄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이어 샘 아빠는 유미 엄마에게 텔레파시로 만날 장소를 보내겠다고 말해 이벤트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엄마가 외출한 뒤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텔레파시 사전 테스트에 도전했다고 한다. 눈앞에 놓인 양자택일의 선택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던 것. 형제이자 가장 절친한 친구로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 텔레파시로 서로의 생각을 맞힐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텔레파시 테스트에 성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이마 키스’를 하며 텔레파시를 충전하는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는 전언. 또한 텔레파시 테스트를 하던 중 벤틀리는 뜻밖의 인물이 자신을 찾아와 윌리엄의 마음을 전해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윌벤져스는 이번 텔레파시 테스트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를 맞힐 수 있을까. 벤틀리가 들은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해밍턴즈 삼 부자는 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엄마를 위한 7주년 결혼기념일 이벤트도 성공할 수 있을까. 29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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